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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박5일 2018.8] 집으로 돌아오면서 신비에 넋을 잃었습니다.

2020-01-23

4박5일간의 예수마음기도수련을 위해 애써주신 수녀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.

따뜻하고 인자하신 님들의 절제된 토닥거림이 어깨를 들썩이게 하고 제 입안 미소 가득 머금게 합니다.

 

존경하는 영적 스승들을 주심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.

집으로 돌아오면서 신비에 넋을 잃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