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사항
2020-10-05
+평화,
긴 추석 연휴 잘 지내셨는지요.
올해 2020년은 계속 코로나 19로 인해 개방의 날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.
한해 마무리에 들어가는 10월부터 12월 까지도 개방의 날이 어렵게 되었습니다.
다음 해를 기다리며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.
고맙습니다.